오후 2시에 주작산 휴양림주차장에 도착하여 무료로 주차하고 진달래가 많이 핀 곳으로 올라갔다.
작천소령에서 왼쪽으로 가면 진달래가 만개한 암릉이 나온다.
사스레피나무도 좋지않은 향을 내며 꽃이 피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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