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진 해변에서 고교동창들을 만나 해변을 좀 걷고 근처 친구 집에 들렀다.
점심을 맛있게 먹고 나는 정선으로 차를 몰고 갔다.
정선바위솔 씨앗을 받기 위해서.
주문진 아들바위






고교동창들

정선바위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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