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28일.
두위봉에는 아주 오래 전에 올라 보았는데
예전에 흰색 철쭉나무를 보았다 해서 비가 오는데도 혼자 찾아 나섰다.
도사곡 휴양림에 차를 주차하고 숲 길을 혼자 올라 두위봉을 왕복하였다.
흰색 철쭉나무는 찾지 못하였다.
올라가는 길이 페루 마추피추 올라가는 길 느낌이 났다.
나도수정초가 보였다.
상당히 일찍 나온 부생식물이다.
고광나무
향이 좋다.
도깨비부채
물참대
향이 없다
풀솜대
꿩의다리아재비
두위봉 주목
노루오줌
염주괴불주머니
백작약도 한포기 보았다.
두위봉 정상
정상석이 없은 곳이다.
감자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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