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4일
Gilgit에서 아침 비행기를 타고 이슬라마바드 공항에 내렸다.
환전하려고 다니다 영어하는 택시기사를 만나 페사와르를 포함한 간다라지역을 2박 3일간 여행하기로 하였다.
페사와르까지는 고속도로가 잘 나 있어 평지를 지나 페사와르에 도착.
호텔에 2박 3일 요금을 내고 있었는데 호텔측에서 연락하였는지 현지 경찰들이 찾아왔다.
1박 2일 만하고 이슬라마바드로 돌아 가야 한다고 하였다.
미리 경찰에 허가를 받고 들어 왔어야 하였다.
탈레반들이 활동하는 곳이라 경찰 특공대의 호위를 받아야 한다고 하였다.
오후 시간이라 무장한 경찰 특공대 차를 타고 시내를 돌아 다녔다.
길깃공항
페사와르 시내
택시기사 압둘
페사와르 옛성은 군부대 주둔지가 되었다.
이슬람 사원
우리를 호위해 주는 특공대
길거리 거지
양고기 요리하는 집에서 저녁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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