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일
숙소에서 아침에 나와 30분 북쪽으로 차로 올라가면 라가주오이가 나온다.
근처에 친퀘토리도 있어 하루 트레킹하기 좋은 곳이다.
내가 묵은 숙소.
저녁마다 앙트레코테 소고기 사와 구워먹고 적포도를 반병씩 마셨다.
쌀도 가져와 밥도 해먹고 지내기 정말 좋은 곳이었다.

라가주이 올라가는 고개에 있는 산장.



이곳은 1차세계대전 때 오스트리아군(라가주오이쪽)과 이탈리아군(친궤토리쪽)이 2년간 전투를 하던 곳이다.








































친궤토리
5개의 바위 봉우리.






















'[여행] > 이탈리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3번째 가서 본 Seceda 암석군 (0) | 2025.02.14 |
---|---|
산타막달레나에서 시작하는 Sentiero delle Odle 드레킹 (0) | 2025.02.13 |
싸소롱고 주변 트레킹 (0) | 2025.02.13 |
돌로미테 북동쪽에 있는 Tre Cime 트레킹 (0) | 2025.02.13 |
38년 만에 다시 가 본 베니스 (0) | 2025.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