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요배1 바람과 땅과 하늘 - 강요배전 제주도의 바람과 땅과 하늘이 그림이 됐다. 마음닿는 대로 고향 제주를 가슴 속에 담아 숙성시켜 쏟아내는 화가 강요배의 그림은 잘 익은 제주도 감귤 맛이다. 2006년 개인전이 인사동 학고재에서 열리고 있다. 오늘 시간을 내어 이곳저곳 들르는 김에 내쳐 가 보았다. 2004년 봄에 학고재에서 열린 그의 .. 2006. 3.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