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쓴풀3 키큰산국, 깨묵, 개쓴풀 오후에 꽃 씨앗을 채종하러 갔더니 습지에 키큰산국이 아직 피어 있었다. 키큰산국 키가 크고 잎이 가늘며 어긋나서 줄기를 따라 잎이 난다. 습지에서 주로 자란다. 깨묵 왕고들빼기와 꽃이 닮았지만 키가 크고 잎이 완전히 다르다. 잎은 가늘게 자리고 습지에서 주로 자란다. 개쓴풀 습.. 2014. 10. 4. 가을 습지 식물 : 개쓴풀 오랜만에 야생화 기행 모임에 참가하여 가을 습지 식물꽃을 담아 보았다. 개쓴풀 바위솔 장구밤나무 열매 털진득찰 비짜루국화 미국쑥부쟁이 갯쑥부쟁이(?) 해홍나물 먹어보니 짠 맛이 난다. 미네랄이 많은 식물이다. 소금 대신에 이 나물을 넣어 음식을 하면 미네랄이 많이 들어가 건강에 좋을 것 같.. 2011. 10. 5. 쓴풀 모음(대성쓴풀, 네귀쓴풀, 큰잎쓴풀, 자주쓴풀, 쓴풀, 개쓴풀) 우리 강산에 피는 쓴풀들을 피는 시기순으로 정리해 보았다. 잎을 먹어 보면 쓴맛이 강하다. 그중에서 개쓴풀이 조금 덜 쓴맛이 난다. (1) 대성쓴풀 - 금대봉 (2) 네귀쓴풀 - 설악산 (3) 점박이 큰잎쓴풀 - 설악산 (4) 큰잎쓴풀 - 설악산 선자령 (5) 자주쓴풀 - 대덕산 (6) 쓴풀 - 천황산 (7) 개쓴풀 - 칠보산 2009. 10.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