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꽃]/산에 들에 야생화

키큰산국, 깨묵, 개쓴풀

by 해오라비 이랑 2014. 10. 4.

오후에 꽃 씨앗을 채종하러 갔더니 습지에 키큰산국이 아직 피어 있었다.

 

키큰산국

키가 크고 잎이 가늘며 어긋나서 줄기를 따라 잎이 난다.

습지에서 주로 자란다.

 

 

 

 

 

 

 

 

 

 

 

 

 

깨묵

왕고들빼기와 꽃이 닮았지만 키가 크고 잎이 완전히 다르다.

잎은 가늘게 자리고 습지에서 주로 자란다.

 

 

 

 

 

 

개쓴풀

습지에서 자란다.

 

 

 

 

 

 

 

버들잎엉컹퀴

'[꽃] > 산에 들에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악산의 둥근바위솔과 좀바위솔  (0) 2014.10.12
좀바위솔  (0) 2014.10.10
강원도의 물매화  (0) 2014.10.03
정선바위솔  (0) 2014.10.01
황금산의 해국  (0) 2014.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