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5호1 국보가 가장 많은 법주사 속리산을 오르기 전에 법주사를 1시간동안 들러 보았다. 가을 단풍이 들기 시작한 경내는 사람들로 법적거린다. 그래도 넓은 곳에 자리를 차지하여 불편하지는 않았다. 임진왜란때 건물들이 다 탓지만 그래도 보존이 된 많은 보물과 국보를 간직하고 있다. 예전에는 시멘트상으로 우뚝 .. 2012. 10.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