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제비란8 제비란 중에 가장 먼저 피는 나도제비란 몇 년 만에 나도제비란을 보러 먼 길을 나서 보았다. 홍천의 깊은 계곡. 해발 850m. 개체 수가 확 줄어 있었다. 이곳에서 몇 년을 못 갈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오리난초" 라고도 부른다. 오리 입을 닮아서 그런 이름이 붙여졌나 보다. 대암산, 소백산, 지리산 등의 나도제비란은 올해 패스할 .. 2016. 5. 12. 나도제비란, 흰색설앵초 한라산 습지에서 나도제비란 설판은 흰색이다. 흰색 설앵초 흰젖제비꽃 ? 2015. 6. 8. 원지 : 홍삼무엽란, 장지석남, 나도제비란, 쌍둥이바람꽃 선봉령 도로변에서 1시간 30분을 올라가야 해발 1500m 에 있는 元池가 나온다. 예전에 일본군이 비행장을 건설하다가 패망하여 그대로 초원 습지가 되었다. 이곳에는 장지석남, 조름나물, 나도제비란이 자란다. 선봉령에서 먼저 탐사를 하였는데 홍삼무엽란 섬서복주머난초 꽃대가 2개인데 .. 2014. 6. 16. 나도제비란 오리난초라고도 한다. 산속 개울가 습하고 반그늘진 곳에서 자란다. 땅속 줄기로 번식이 되고 이미 다음 해에 나올 새순이 생겨 있다. 예년에 비해 빨리 피기 시작하였다. 거의 40%는 핀 것 같다. 작년도의 열매 옆에서 꽃이 피었다. 회리바람꽃과 함께. 2012. 5. 16.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