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오2 색채의 연금술사 루오와 스테인드글라스 루오는 1885년에 스테인드글라스의 장인 마리우스 타모니의 공방에 견습공으로 들어가면서 스테인드글래스와 인연을 맺게 된다. 루오가 공방에서 하는 일은 밑그림을 그리고 납을 조합하는 일이었다. 그의 작품들에 표현된 두터운 테두리는 견습공때 납테두리 작업에서 얻은 것으로 여.. 2010. 3. 6. 미완성 작품을 볼 수 있는 루오展 검은색으로 두텁게 테두리를 한 루오의 그림들은 인상적이다.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루오의 미완성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GS칼텍스의 경품 추첨에 당첨되어 금요일에 가 보았다. 월요일과 금요일에는 포토데이로서 그림을 사진에 담을 수 있다. 1871년에 태어나서 14살에 스테인드글라스 .. 2010. 3.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