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카낭경기장1 리오데자네이로 이과수 폭포에서 고속버스를 타고 23여시간을 달려 리오데자네이로에 도착하였다. 고속버스는 Cama라고 하는 좌석인데 우리나라의 우등버스보다 좀 나으며 1층에는 화장실이 있고, 운전수는 2명이 번갈라 가며 운전한다. 저녁과 아침에 휴게소에서 30분간 시간을 주어 식사를 할 수 있는데.. 2014. 3.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