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 교회1 핀란드의 수도, 헬싱키 오슬로에서 비행기편으로 헬싱키에 온 첫날은 Omena hotel에 투숙하였다. 한국에서 미리 예약을 해 두었는데 호텔 체크인이 오후 4시인 것이 좀 불편하였다. 아침 비행기로 헬싱키에 도착하여 역에서 기차표를 찾고 하며 시간을 보냈지만 4시까지는 아직도 많이 남아 있었다. 비가 와서 호텔 입구에 있는 .. 2011. 9.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