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달1 계수나무와 태자 이현 중국 西安에서 서쪽으로 1시간 가량 차를 타고 가면, 唐고종과 측전무후가 합장된 거대한 建陵(산의 정상부만을 깍아 만든 묘)이 있다. 묘의 크기는 서울의 북악산 만하다. 그 아래 2km 떨어진 곳에는 태자 李賢의 석실묘도 있어 내부를 구경할 수 있다. 이현은 측전무후의 둘째 아들로서 .. 2008. 9.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