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당나무1 박달재를 넘어 시랑산(侍郞山)까지 예전에는 터널이 생기기 전에는 박달재를 넘어 영월이나 태백에 갔었는데, 지금은 터널이 뚫려 박달재를 가 볼 일이 없었다. 박달재 휴게소에 도착하니 "울고 넘는 박달재"노래를 지속적으로 크게 틀어 놓아 공해 수준이다. 오래 전에 라디오 프로에서 들었던 내용으로 이 노래의 사연은 .. 2015. 5.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