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파1 선운사 꽃무릇 선운사 꽃무릇이 이제 피기 시작하였다. 이번주가 절정일 것 같은데 태풍이 지나가면 꽃무릇이 온전히 남아 있을 것 같지 않다. 꽃무릇 줄기가 바람에 약해서 부러지기 쉽기 때문이다. 白坡대율사의 碑銘을 쓴 김정희 원본 비석은 성보박물관으로 옮겨 보관하고 모조품을 새워 두었다. .. 2012. 9.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