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국경1 볼리비아 국경을 넘어서 볼리비아 국경으로 가는 도중의 티티카카 호수 양을 돌보는 할머니, 사진을 찍었더니 돈을 달라고 손을 내민다. 저 설산(이얌푸산, 해발 6580m) 너머가 볼리비아 수도인 La Paz 이다. 티티카카 호수를 지나고 반사막 지대를 한창 가야 한다. 호수에서 물고기 양식을 하는지 가두리를 처 놓았.. 2014. 3.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