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게꽃나무1 오색에서 대청봉을 넘어 백담사까지 산수산악회를 따라서 이번 주는 오색에서 대청봉을 넘어 백담사로 걸어 보았다. 무박으로 설악산을 매주 올라보니 몸도 기분도 상쾌해진다. 숙면 못하고 차를 타고 가야 하고, 하산해서 차량 출발 시간까지 기다려야 하는 점이 고생스럽다. 한편 운전 안하고 버스를 타고 다니니 편하기도.. 2017. 6.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