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목다마지새1 케플라비크 해안가 7월 13일(수) : 여행 13일째 블루 라군을 나와 남쪽으로 차를 몰아 Grindavik 해안 마을에 가서 생선요리를 시켜 먹었다. 대구로 요리한 것인데 이곳 생선은 매우 신선하여 맛 있다. 온천수가 솟아 나는 해안를 돌아 미리 예약해 둔 공항 근처 Airport Inn에 들어갔다. 2006년까지 미군이 주둔하던 .. 2016. 7.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