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고대1 상고대가 아름다운 계방산 산수산악회를 따라서 계방산을 갔다. 토요일이라 고속도로는 밀리고 운두령에도 많은 등산객들로 붐볐다. 이렇게 많은 사람이 모인 것은 몇해 전 태백산에서 경험하고 처음이다. 계방산 정상까지 줄지어 걸어 가는데 계속 지체되었다. 운두령은 해발 1000m가 넘어서 계방산에 오르기 쉬운.. 2013. 1.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