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의집1 한택식물원 초여름으로 넘어가는 때에 한택식물원을 와 보기는 처음이다. 장애인 봉사가는 날인데 중증 장애인 아이들이 야외 구경을 나가는 날이라 출석만하고 한택식물원을 가게 되었다. 몇해 전까지는 봄철에 와 봄꽃들을 구경하였는데. 예전보다 식물원이 더 충실해진 것 같다. 모란들은 거의 꽃이 떨어지고.. 2011. 5.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