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농소성1 Chateau de Chenonceau(쉬농소성) 쉐르 강을 가로 질러 성채를 지었다. 16세기에 완성된 이 성은 대대로 여자가 주인이었기에 "여성의 성"이라 불린다. 앙리 2세의 총애를 받던 20년 연상의 "디안느 드 뿌아티에"가 2번째 성주가 되었다. 앙리 2세가 스코틀랜드 호위병과 일대일 결투를 벌리다 사망하자 왕비 "카트린 드 메디.. 2009. 7.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