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심벨1 람세스 2세의 Abu Simbel 새벽 3시에 일어나 3시 30분에 마이크로버스를 타고 누비아 박물관 근처로 갔다. 이미 많은 관광버스들이 경찰 convey의 호위 하에 Abu simbel을 갈 준비를 하고 있다. 내가 탄 마이크로 버스에는 뒷좌석에 한국 대학생들이 몇명 탔는지 한국말이 들린다. 아부심벨 가는 여행 예약은 각 호텔로비에서 받는데,.. 2008. 2.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