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관문1 안면도의 야생화 - 닭의난초, 타래난초, 호자덩굴 닭의난초 큰개체들을 누군가 모두 파가 버렸다. 작은 크기의 개체들이 이제 겨우 꽃을 피우고 있다. 이 난초도 찌린내 향을 풍긴다. 닭의난초 타래난초 하늘산제비란. 호자덩굴. 암꽃과 숫꽃이 따로 핀다. 털중나리 야관문. 비수리가 정식 명칭이고 꽃처럼 보이는 것은 벌레잡기 위한 트랩이다. 2009. 6.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