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한 파묵1 동서양이 만나는 이스탄불 2006년에 노벨 문학상을 받은 이스탄불 출신의 오르한 파묵(Orhan Pamuk)이 사랑한 도시, 이스탄불. 그가 쓴 "이스탄불, 도시 그리고 추억"의 읽어 보면 이스탄불에서 그의 삶과 현대화 전의 이스탄불이 잘 묘사 되어 있다. 그의 책에서 흑백 사진으로 보여주는 이스탄불의 모습은 또 다른 느낌.. 2011. 10.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