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미나리아재비3 곰배령의 봄꽃들 꽃향기방에서 추진하는 곰배령 꽃탐사길에 동행하였다. 인제에서 31번 국도를 타고가니 훨씬 빠르고 편했다. 예전에 차를 몰고 갈 적에는 상남을 지나 갔는데 길이 좁고 고갯길이 많아 시간이 많이 걸렸다. 늦게 관광버스를 타서 맨 뒷자리에 앉게되어 자리가 불편하였다. 곰배령 쪽보다 북암령으로 .. 2011. 5. 7. 늦게 봄이 오고 있는 곰배령 풀꽃나라 야생화 모임 회원들과 곰배령으로 꽃탐사를 갔다. 잠실종합운동장역에서 새벽 4시에 만나 출발하였는데 고교 친구와 함께 참석하였다. 15인승 승합 버스인데 차량 뒷바퀴의 shock absorber가 고장나서 작은 굴곡에도 차량이 많이 흔들거렸다. 좌석의 쿠션이 낡아서 좌우 엉덩이 높이도 맞지않아 .. 2010. 4. 26. 북암령의 야생화 갈퀴현호색. 멸종위기 식물로 분류되어 있지만 쉽게 볼 수 있는 식물이다. 특이해 보이는 노루귀. 분홍과 흰색의 교배에서 나온 것 같다. 흰색 노루귀 이곳은 거의 흰색 노루귀들이다. 꿩의 바람꽃 동의 나물. 독성이 있어 식용이 안되는 나물이다. 엘레지 왜미나리아재비 한계령풀 북암령 올라가는 길.. 2009. 4.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