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주산성1 안성 죽산리 오층석탑과 매산리 미륵불 고려시대에 사찰이었던 봉업사가 있던 곳에 남아 있는 5층석탑이다. 조선시대에 閉寺되었으며 많은 유물이 출토되어 칠장사와 국립박물관 등에 남아 있다. 6m에 이르는 탑은 단층 기단 위에 5층 탑을 쌓았다. 기단을 이루는 석재에는 우주의 흔적이 남아 있고, 1층 몸돌에는 감실이 남아 있으며, 옥개석.. 2006. 10.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