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우노스1 석굴묘가 있는 달랸 아프로디시아스를 떠나 소나무 숲이 있는 산길을 달려 지중해로 향했다. 어느 소나무숲에 있는 휴게소에 들어가 음식을 시켜 먹었다. 소나무숲에 작은 정자를 지어서 한가롭게 음식을 먹을 수 있게 하여 좋았다. Mugla를 지나니 지중해로 떨어지는 급경사길이 나온다. 한참을 구불구불한 도로를 내려가.. 2007. 8.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