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커타1 식민지 수도였던 콜커타(Kolkata) Gaya역에서 밤 9시40분에 출발하는 특급열차를 기다렸다. 대합실은 인도 사람들이 들어 누워 서 있을 곳이 없어 두리번거리니 의자가 있고 깨끗한 장소가 있었다. 안는 깨끗하였고 사리입은 인도 중년 여인이 혼자 앉아 있었다. 그녀는 신분이 높아 의자가 있는 대합실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카스트 .. 2009. 2.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