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칼3 성모발현지인 파티마(Fatima) 리스본에서 북쪽으로 80km정도 떨어진 곳에 세계 2대 성지가 된 파티마가 있다. 이곳에서 1917년에 3명의 어린 목동에게 성모 마리아가 나타나 죄의 회개와 로자리오의 기도를 권하였다. 그후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찾아와 기도 행사를 하자 정부에서는 거짓이라고 탄압을 하였다. 로마 교.. 2013. 9. 18. 리스본 리스본의 수도는 태주강의 하구기고 양쪽에 발달한 도시이다. 태주강의 하구는 매우 넓은 곳인데 이곳을 넘어가는 다리가 하나 있다. 넘어가는 곳에 예수상이 건너편을 바라보며 팔을 벌리고 있다. 포르투칼은 서유럽에서 가장 빈곤한 나라이다. 예전에 브라질 등을 식민지로 갖고 있을 .. 2013. 9. 18. 대서양의 끝단인 카보다로카 리스본을 지나 대서양의 끝단인 Cabo da Roca에 갔지만 10분 늦게 도착하여 대서양으로 떨어지는 태양을 사진에 담지 못하였다. 찬바람이 강하게 불고 기온이 많이 떨어져 있었다. 리스본 가는 도중의 바깥 풍경 코르크 나무 상수리나무의 일종인데 껍질을 벗겨 포도주 마개로 사용한다. 17세.. 2013. 9.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