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골3 단풍이 지고 있는 피아골 주중에 갈만한 산을 찾다가 피아골가는 산악회를 찾았다. 11월 중순까지 여러 바뿐 일로 등산을 못 갈 것 같아 시간이 나면 우선 등산을 계획한다. 성삼재에 11시 30분 넘어 도착하여 노고단으로 향했다. 피아골 삼거리를 지나 하산을 하여 대피소에 도착하니 계곡에 어둠이 내리고 .. 2011. 10. 27. 지리산 피아골의 단풍 친구 두명과 차를 몰고 지리산 피아골 등산 길을 나섰다. 작년 가을에 뱀사골 단풍 등산을 다녀온 후 일년 후에 피아골을 가기로 약속해 놓았기 때문이다, 금요일 저녁 7시에 만나 친구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 남원에 도착하니 저녁 11시 30분이 되었다. 온돌방에서 하루 밤을 잘 자고 남원 시청 앞에 있.. 2010. 10. 31. 피아골 산악회를 따라서 피아골을 다녀왔다. 전날 설악산을 다녀와 고단하였지만 피아골의 단풍을 놓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카페 산악회를 따라 갔는데 항상 늦게 출발한다. 이 경우 보면 거의 장표 수준의 여자 회원 한 두명이 늦어서 생긴다. 복정에서 30분이나 늦게 출발한 관광버스는 장수IC에서 나.. 2008. 10.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