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lagoon1 예약이 필수인 Blue Lagoon 2년 전에는 예약하지 않고 갔다가 이용을 못하였는데 이번에는 1달 전에 한국에서 예약을 하였다. 오후 6시에 입장하는 것으로 출국하기 전날 갔다. 최하 입장료가 약 10만원이 넘는데 타월과 맥주 한잔이 제공된다. Myvatn의 천연 온천장(입장료 약 5만원)이 훨씬 좋은 것 같다. 근처의 지열.. 2018. 8.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