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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아이슬란드

예약이 필수인 Blue Lagoon

by 해오라비 이랑 2018. 8. 19.

2년 전에는 예약하지 않고 갔다가 이용을 못하였는데

이번에는 1달 전에 한국에서 예약을 하였다.

오후 6시에 입장하는 것으로 출국하기 전날 갔다.

최하 입장료가 약 10만원이 넘는데 타월과 맥주 한잔이 제공된다.

Myvatn의 천연 온천장(입장료 약 5만원)이 훨씬 좋은 것 같다.

근처의 지열발전소 폐열을 사용하는데 물이 매우 짰다.

수영을 마치고 Keflavik의 호스텔에서 소고기와 쌀밥을 해먹고 다음 날 귀국하였다.
















이곳에서 화이트 머드를 한번 할 기회를 준다.










맥주 등 음료수를 제공하는 Bar가 있다.























하얀색 머드팩도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