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에는 예약하지 않고 갔다가 이용을 못하였는데
이번에는 1달 전에 한국에서 예약을 하였다.
오후 6시에 입장하는 것으로 출국하기 전날 갔다.
최하 입장료가 약 10만원이 넘는데 타월과 맥주 한잔이 제공된다.
Myvatn의 천연 온천장(입장료 약 5만원)이 훨씬 좋은 것 같다.
근처의 지열발전소 폐열을 사용하는데 물이 매우 짰다.
수영을 마치고 Keflavik의 호스텔에서 소고기와 쌀밥을 해먹고 다음 날 귀국하였다.
이곳에서 화이트 머드를 한번 할 기회를 준다.
맥주 등 음료수를 제공하는 Bar가 있다.
하얀색 머드팩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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