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en camping1 트롤퉁가에서 오슬로까지 트롤통가에서 하산(오후 2시)하여 차를 몰고 13번 지방도로와 7번 도로를 타고 오슬로로 향했다. Hardangerfjord가 시작되는 곳부터도 도로 사정은 아주 좋지 않았다. 좁은 해안 절벽 아래 난 좁은 도로는 차량 2대가 교행하기 어려운데 관광버스 등 큰 차가 나타나면 일단 옆으로 비켜 서 있어.. 2018. 7.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