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튜사에서 3km 떨어진 산자락의 바위에 남긴 히타이트인들의 조각 유적이다.
핫튜사 유적 관람표로 구경할 수 있다.
바위산 입구에는 BC13세기에 세워진 신전이 있었으나 지금은 토대만 남아 있다.
골짜기 왼쪽은 대갤러리, 오른쪽 계곡은 소갤러리라 한다.
바위 산 골짜기에서 종교 의식을 하였다.
암벽에는 히타이트 주신인 "테숩"과 아내인 태양신 "헤파투"가
많은 신을 거느리고 만나는 모습이 부조되어 있다.
아들은 안고 있는 투트하리야 4세와 다리 부분이 검인 전쟁의 신도 보인다.
왼쪽은 다리가 검인 "전쟁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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