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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터키

이스탄불의 블루 모스크와 소피아성당

by 해오라비 이랑 2007. 8. 31.

 

 

호텔에 차를 두고 셔틀버스를 타고 불루 모스크와 소피아 성당 사이인 술탄아흐멧거리에서 내렸다.

블루 모스크는 무료입장이고 신발은 벗고 들어가야 한다.

비닐 주머니에 넣고 들고 다니면 된다.

규모는 아주 크고 내부 장식이 푸른색 기조로 칠해져서 이런 별칭이 생겼다.

내부는 200개가 넘는 창으로 되어 있고 스테인드글레스로 된 것이 특이하다.

술탄 아흐멧 1세가 1616년에 완공하여 그의 이름을 따서 지어진 자미(이슬람 사원)이다.

 

 

블루 모스크 

 

 

 

아야소피아 성당

 

 

 

 

 

 

오스만터키가 지배를 하면서 성당을 개조하여 회교 사원으로 사용하였다.

내부를 조금 개조하여 모하메트가 태어난 메카 방향으로 성소를 내부에 지었다.

 

 

회교사원으로 변하였지만 마리아의 벽화는 파손시키지 않고 보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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