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문화원

 

15년만에 중남미 문화원을 방문하였다.

스페인과 중남미의 요리인 "빠예야"라는 음식도 먹었다.

사프란을 넣은 스페인식 볶음밥에 새우 등을 올려놓은 요리이다.

스페인 세비야에서 먹었던 맛과 비슷하게 한다.

 

고교선배인 이복형 대사가 중남미에서 근무하면서 수집한 여러 종류의 수집품을 전시하고 있다.

지금은 들어가는 길이 잘 정돈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