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림을 끼고 도는 이강을 따라 2시간 동안 작은 배를 타고 내려가다 보면
아름다운 산들이 양쪽으로 펼쳐진다.
운무가 끼어 마치 수묵 산수화를 보는 것 같다.
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더이상 콘텐츠를 노출 할 수 없습니다.
'[여행] > 중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계림시의 이모저모 (0) | 2007.11.05 |
---|---|
Impression 유삼제 (0) | 2007.11.03 |
계수나무와 광서자치구의 꽃들 (0) | 2007.10.31 |
官岩동굴 (0) | 2007.10.28 |
팔각채(八角寨) (0) | 2007.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