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초부리와 관산의 계곡에서 야생화를 담아 보았다.
2008. 5. 12일(월) 부처님 오신날
으름덩굴이 수정되어 열매를 잉태하였고.
한약재로 사용하는 "긴병꽃풀".
토종 허브로서 개화는 4-5월에 하며 키는 대략 10~20CM내외로 옆으로 뻗으며 자란다. 어린 순을 봄나물로 먹으며 민간에서 토혈, 혈변, 자궁출혈, 발열, 두통, 인후종통, 옹종 등을 치료하는 데 약재로 쓴다고 한다.
은대난초
웃는 모습이 잡혔다.
엉컹퀴
솜방망이
은방울꽃
박쥐나무의 꽃은 아직 피지 않았고.
고추나무의 꽃이 막 피기 직전이다.
거미의 엉덩이가 보인다.
괴불나무꽃이 만개하였다.
큰꽃으아리가 피었다.
꽃이 온전한 것이 없는데 애벌레들이 좋아하나 보다.
꽃마리
쥐오줌풀 : 뿌리에서 쥐오줌 냄새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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