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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산에 들에 야생화

冠山의 야생화

by 해오라비 이랑 2008. 5. 13.

 

 

용인시 초부리와 관산의 계곡에서 야생화를 담아 보았다.

 

 2008. 5. 12일(월) 부처님 오신날

 

 

으름덩굴이 수정되어 열매를 잉태하였고.

 

 

한약재로 사용하는 "긴병꽃풀".

토종 허브로서 개화는 4-5월에 하며 키는 대략 10~20CM내외로 옆으로 뻗으며 자란다. 어린 순을 봄나물로 먹으며 민간에서 토혈, 혈변, 자궁출혈, 발열, 두통, 인후종통, 옹종 등을 치료하는 데 약재로 쓴다고 한다.

 

은대난초

 

 

 웃는 모습이 잡혔다.

 

 

엉컹퀴

 

 

 

솜방망이

 

 

 은방울꽃

 

 

박쥐나무의 꽃은 아직 피지 않았고.

 

 

고추나무의 꽃이 막 피기 직전이다.

거미의 엉덩이가 보인다.

 

 

괴불나무꽃이 만개하였다.

 

 

큰꽃으아리가 피었다.

꽃이 온전한 것이 없는데 애벌레들이 좋아하나 보다.

 

 

꽃마리

 

 

 

 

쥐오줌풀 : 뿌리에서 쥐오줌 냄새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