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대에서 무너미고개로 하산 중에 본 단풍.
천불동 계곡도 등산로를 잘 정돈하여 시간이 많이 단축되었다.
양폭은 돌무더기로 메워지고, 천당폭은 그래도 위엄을 자랑하고 있다.
양폭산장.
오련폭포
비선대의 금강굴이 있는 바위
'[여유] > 山과 들길 따라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흘림골과 주전골 (0) | 2008.10.17 |
---|---|
청태산 (0) | 2008.10.14 |
설악산 공룡능선 - 2 (0) | 2008.10.12 |
설악산 공룡능선 - 1 (0) | 2008.10.12 |
설악산 12선녀탕 (0) | 2008.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