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말부터 기온이 올라 많은 꽃들이 동시에 피기 시작하였다.
튜립
흰색금낭화
외래종 앵초
앵초
외래종 바람꽃
춘란
삼지구엽초
월계수나무
가을에 꽃망울을 맺혀있다 봄에 핀다.
20년이 넘게 키운 나무이다.
물망초
Forget-me-not
백작약
우리나라 토종 작약이다.
작년에 받은 씨앗을 3군데에 파종하였는데,
한군데서는 20여개의 씨앗이 발아하여 자라고 있는데 다른 두곳에서는 소식이 없다.
붉게 피는 산작약은 백작약보다 늦게 산에서 핀다.
올해는 꼭 산작약을 산에서 만나봐야겠다.
낙동정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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