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4월 23일
지난 가을에 옮겨 심는 과정에서 두 종류의 수선화가 섞여 버렸다.
꽃이 작고 한 꽃대에서 여러개가 피는 "금잔옥대"는 향기가 진하게 난다.
흰색금낭화
올해는 수선화가 적게 핀다.
흰색수선화
소형종 수선화
앵초씨가 떨어져서 이곳저곳에서 핀다.
꽃양귀비
3월에 양재동 꽃시장에서 사다심었더니 몸살을 하고 있다.
양귀비들은 옮겨심으면 크질 않는 습성이 있다.
외래종 삼지구엽초
무수카리
꽃이 오래가서 좋다.
씨앗을 파종하여 개체수를 많이 늘릴 예정이다.
외래종 노랑앵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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