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보아 두었던 백작약이 있는 곳에 가 보았다.
아직 꽃이 피지 않는 작은 개체들은 10여개가 보였다.
꽃이 만개한 것이 하나있고 아직 피지 않고 몽우리진 개체가 하나 있었다.
며칠동안 내린 비로 백작약 꽃잎이 물을 먹어 색이 맑지 않았다.
백작약
약초꾼들이 노리는 경계 대상 1호이다.
노루삼
꽃에서 향이 난다.
산조팝나무
매자나무
매발톱나무의 가시보다 매자나무의 가시가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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