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서리가 내릴 것 같은 데 가을꽃들은 아직도 피어 있다.
사르비아가 오랫동안 붉게 피어 있다.
며칠전에 튜립은 5 종류만 사다 심었다.
11월에는 정원에 퇴비도 좀 주고 흙도 산에서 파와야겠다.
세이지
아게렌덤
분꽃
구절초
봄에 씨앗을 파종하였더니 잘자라서 꽃이 크게 피었다.
바위 틈에 심은 해국
금관화
물매화도 3포기 사다 정원에 심었더니 겨우 꽃이 몇개 피었다.
메리골드
정선바위솔 씨앗을 수태에 파종하였더니 이렇게 자랐다.
내년에 나오는 새싹은 겨울을 나기 위해서 둥글게 뭉쳐 있었는데 잠시 화분을 베란다로 옮겨 두었더니 잎이 펴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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