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토리니섬 남동쪽에 검은 모래로 된 해변이 있다.
비취 우산 대여료가 7유로.
맨발로 검은 모래를 밟으면 무척 뜨겁다.
발바닥이 익는 것 같다.
지중해 바다는 너무나 맑고 깨끗하다.
산토리니 섬에서 가장 높은 해발 567m인 산에 차를 몰고 올라 가 보았다.
산토리니섬이 훤히 보였다.
멀리 이야마을도 보이고
산 정상에는 교회가 하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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