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용도로변에 있는 등칡은 모두 밑둥이 잘려나갔다.
아마도 사람들이 이때 쯤에 몰려와 군용도로를 점유하고 통행을 방해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다른 곳에 있는 등칡을 담아 보았다.
등칡
나도옥잠화
백작약이 만개하기 전이다.
계곡 이곳저곳에 수십개체가 자라고 있었다.
큰앵초
흰색큰앵초를 보러 갔는데 사라지고
연한 분홍 큰앵초만 보았다.
회나무
금낭화
매자나무
반하
떡잎골무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