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 더운 7월의 마지막 일요일에 경북 높은 산을 올랐다.
땀이 많이 나서 생수가 아주 필요한 날이었다.
솔나리
다른 곳보다 한달 늦게 피는 곳이다.
말나리
?
참배암차즈기
뱀이 입을 벌리고 있는 모양이다.
왜솜다리
등대시호
높은 산에서만 볼 수 있다.
열매가 맺혔다.
무지 더운 7월의 마지막 일요일에 경북 높은 산을 올랐다.
땀이 많이 나서 생수가 아주 필요한 날이었다.
솔나리
다른 곳보다 한달 늦게 피는 곳이다.
말나리
?
참배암차즈기
뱀이 입을 벌리고 있는 모양이다.
왜솜다리
등대시호
높은 산에서만 볼 수 있다.
열매가 맺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