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산의 여름 야생화

 

 

백운동 탐방로 계곡 길로 2.5 km를 걸어가면 서성재가 나오고 왼편으로 가면 만물상 코스가 나온다.

오른편 등산로를 40여분 오르면 등산로 주변에 많은 야생화를 볼 수 있다.

七佛峰에서 상왕봉 사이는 고산 여름 야생화의 보고이다.

주말에는 국립공원관리소 직원이 나와 있다.

 

 

 

 

백운사지

 

 

운지버섯

식용 가능하다.

 

 

단풍취

봄에 어린 잎은 나물로 먹는다.

꽃이 위에서 아래로 피어 내려간다.

 

 

산꿩의다리

 

 

 

개회향

 

 

 

 

대마참나물

 

 

 

 

산오이풀

 

 

 

 

 

 

 

네귀쓴풀

 

 

 

까치고들빼기

 

 

 

 

 

바위구절초

 

 

 

백리향

신발에 향이 묻으면 백리를 갈 때까지 향이 남아 있다고 하는데...

꽃이 끝물이라 배경 좋은 곳의 꽃은 이미 졌다. 

 

 

 

 

상왕봉이 구름에 갇혀 있다.

 

 

잠시 후 구름이 걷히고 상왕봉이 중앙에 보인다.

 

 

 

송이풀

 

 

 

긴산꼬리풀

 

 

 

 

쑥부쟁이

 

 

 

 

 

바위떡풀

 

 

잔대

 

 

난쟁이바위솔

 

 

산부추

 

 

꽃며느리밥풀

 

 

일명 곤드레라고 부르는 고려엉컹퀴

 

 

모시대

 

 

 

지도와 안내판에는 상왕봉이라고 표시되어 있는데,

합천군에서 세운 표지석에는 牛頭峰이라고 표기되어 있다.

소머리를 닮아서 그런가?

 

 

 

가야잔대

잎이 3장

 

 

 수원잔대

잎이 길쭉하다.

 

 

 

 

 

 

가야잔대

잎이 3장

 

 

牛鼻井

상왕봉 정상부에 이런 작은 연못이 있다.

 

 

 

 

 

 

물매화

암술을 덮고 있는 수술이 검정색이다.

 

 

 

자주꿩의다리

 

 

한라송이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