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난성 지역에서 자장 큰 티벳 불교 사찰로써 1681년에 창건하였고 달라이 라마 5세와 관련이 깊다.
라싸의 포탈라궁과 비슷하여 작은 포탈라궁이라고도 부른다.
사원 내부에는 다양한 사원 건물이 있는데 700여명의 불교 승려가 구도를 하고 있다.
사찰 건물을 들어 갈 때 문지방을 밟고 넘으면 안되며 왼발부터 들어가고 나올 때는 오른발부터 나와야 한다.
빗물을 받기 위해서 이렇게 벽 밖으로 튀어나온 나무가 있다.
사원의 모든 기둥이 사각형인 것이 특이하다.
지붕은 나무판를 잘라 이었고 바람에 날라가지 않게 돌로 괴어 놓았다.
돼지를 방목하며 키우는 것이 특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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