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릉수목원 온실에 백두산에서 자라는 '나도범의귀'가 꽃을 피웠다고 해서 찾아가 보았다.
20여년전에 온실을 관람한 후 처음이었다.
오래 전에 보았던 월계수나무는 이제 보이지 않았다.
나도범의귀
'나도범의귀' 열매
자란
삼지닥나무
아열대지방 풍년화
사스레피나무
꽃에서 인분 냄새가 난다.
벌이나 나비가 수정을 하지 않고 파리에 의탁해서 꽃을 수정한다.
남쪽지방 야산에 가면 볼 수 있는 나무인데 열매는 새까맣다.
금새우난초가 피었다.
돈나무
향이 진하고 좋다.
열대식물원은 아래와 같은 시간에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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